요새 왜이리 노트북이 사고 싶은지

BS가 아내의 컴퓨터에 기생(?)한지 1년이 좀 안된 거 같은데요…
슬슬 BS만의 PC가 다시 갖고 싶어지나 봅니다.
아… 요새 왜 이리 새 PC가 갖고 싶은지…

그런데…
그냥 BS의 생각에는 생산하기 쉬운 것으로 본다면
데스크탑 PC > 미니 PC > 노트북
이렇게 될 거 같은데요… 작게 만들수록 난이도가 높아질 거 같아서…
막상 가격비교 사이트나 쇼핑몰을 찾다보면
미니 PC > 노트북 >= 데스크탑 PC
이런 가격으로 나옵니다…
왜 디스플레이도 없고 키보드도 없고 마우스를 대체하는 포인팅 장치도 없는 미니 PC가 가장 비싼건지 모르겠네요.

2012년에 구매한 노트북을 아직 사용하는데(아가들 마크/로블록스 게임용으로…)
노트북이 고장 없이 정말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데스크탑은 모두 고장나서 교체를 했지만 노트북은 지금 3개째인데 고장나서 바꾼 적은 한번도 없거든요…

아… 노트북 사고 싶다…

Visual Studio 2017 이후에서 C++ 빌드 빠르게 하기

코드 유지 보수의 목적으로 소스 파일이 나뉘게 되는데
빌드할 때 C++ 소스가 OBJ 파일로 변경되어 링크되는데
수가 많다보니 엄청 느립니다.
이를 개선하는 방법 중 하나로 여러 개의 소스 파일을 하나의 소스 파일에 include 해서
OBJ 파일 생성 수량을 조절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언리얼 엔진 3에서 사용하던 그 방법… 언4는 BS가 사용을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https://devblogs.microsoft.com/cppblog/support-for-unity-jumbo-files-in-visual-studio-2017-15-8-experimental/

간단히 내용을 요약하면
최상위 폴더에 Directory.Build.props 파일을 만들어 아래 내용 입력

<Project xmlns="http://schemas.microsoft.com/developer/msbuild/2003">
  <PropertyGroup>
    <EnableUnitySupport>true</EnableUnitySupport>
  </PropertyGroup>
</Project>

VS IDE에서 C++ 빌드 옵션에 Unity Build 항목이 나타남
설정을 잘하고 빌드

VC++ CLI 프로그램 작성 시 와일드카드 확장

a.exe *.txt

와 같이 실행하는 명령줄 인터페이스 응용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 또는 ? 와 같은 와일드카드를 직접 구현한 코드로 처리하지 않고 확장된 결과로 넘겨 받을 수 있다.

link 할 때, 아래의 obj 파일을 함께 링크하는 간단한 설정만 하면 된다.

main() 함수를 사용하는 경우 – setargv.obj
wmain() 함수를 사용하는 경우 – wsetargv.obj

참고) https://docs.microsoft.com/en-us/cpp/c-language/expanding-wildcard-arguments?redirectedfrom=MSDN&view=vs-2019

전자담배 체험기???

20년 정도 흡연 중인데… 최근에 이런 저런 이유로 전자담배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간단한 체험기를 공개? 공유? 합니다.

아이코스

아이코스나 릴을 많이들 쓰길래…
충동구매로 집근처 편의점에서 아이코스를 구매했습니다.
정가대로 다 주고…

  • 장점
    • 일반 궐련 담배를 거의 대체할 수 있었음
    • 일반 궐련 담배와 비교하여 몸, 옷 등에 담배 냄새가 많이 나지 않음
    • 태우는 연기로 인한 부작용들이 거의 없음 (예를 들면 시커먼 객담이나 콧물 등)
  • 단점
    • 기기에서 뿜어나오는 담배의 쩐내
      이걸 없애려고 종이방향제와 함께 지퍼락에 담았다가 방향제 냄새로 엄청 고생함
      탈취가 가능한 기능성 케이스가 필요해 보임
    • 기기를 자주 청소해야 함
      청소를 안하면 흡연의 질도 떨어지고 기기에서 냄새도 매우 심각하게 많이 나고 연무량이 현저히 떨어짐

그리하여 이번에는 많이들 사용하는 JUUL을 또 구매했습니다.
역시나 정가 다 주고…

  • 장점
    • 정말 냄새가 매우 적음
    • 흡연 후 발생하는 쓰레기가 거의 없음
    • 청소의 스트레스가 거의 없음…
      팟(액상 카트리지)를 쓰고 나서 버리면 그만!
    • 작고 가벼운 디자인
  • 단점
    • 너무 작고 가벼워서 자주 자주 충전이 필요
      이건 충전을 할 수 있는 케이스를 또다시 구매해서 해결 중
      (팟 3개와 JUUL 본체를 넣을 수 있는 케이스인데 팟의 크기가 딱 정품 팟에 맞춰져서 대용량 팟이나 약간 다른 공팟은 사용 불가)
    • 궐련 담배를 대체하기엔 타격감 부족
    • 얼마나 흡연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인지가 힘듬
      궐련형 담배들은 한 개비의 수명이 다하면 “하나 했구나” 하는데, 액상형 전자담배는 이를 인지하기 힘듬
    • 정품 팟의 높은 가격
      4개 세트 1.9만… 1개가 4.5천원으로 궐련 담배 하나 가격

그리하여 이제 정품 팟을 재활용하여 액상을 충전하기 시작합니다.

  • 장점
    • 저렴한 유지비
    • 원하는 향의 액상으로 취향에 맞게 흡연 가능
  • 단점
    • 팟의 수명이 생각보다 짧음
    • 액상을 충전하는게 은근히 귀찮음
      (마우스 피스의 솜을 빼서 즙을 짜야 하고, 액상 조심조심 채워야 하고, 여차하면 줄줄 새고…)
    • 공팟(액상 없이 판매하는 카트리지)을 구매해보면… 뽑기가 매우 심함
      (처음 구매한 것은 절반 정도가 액상이 새거나, 동작을 하지 않음)

현재 상태…

금연을 하려는 의지는 아주 미약하여
니코틴 농도가 제일 낮은 액상을 구매하여
JUUL을 사용하다가 너무너무 연초가 생각나면 아이코스 한 번 사용

금연 해야 합니다.
건강과 용돈을 위해…

참고) 액상 담배를 시작하는데 정보 또는 구매처가 필요하면… 이베이프 추천합니다. https://evape.kr/

참고2) 아이코스보다는 릴 하이브리드를 추천합니다. 청소 편하고 냄새 더 적고 유지비는 조금 더 들어갑니다만 흡연 만족감은 더 높습니다. 기기 가격도 비슷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