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의 차이

과거 대학 시절에는 엄청난 경력자(학교 선배였음)와 일을 할 때 (이때는 BS가 클라이언트 담당)

  • 먼저 서버-클라이언트 간의 로직 처리를 위한 프로토콜을 정한다
  • 각자 일정대로 프롴토콜 처리를 구현하다
  • 연동 테스트를 한다.
  • 행복하게 끝난다.

이랬는데…

게임 업계에 서버 프로그래머로 들어온 이후…

  • 게임 디자인에 대해 디자이너로부터 열심히 설명을 듣는다.
  • 서버 프로그래머가 디자이너가 제어하는 게임 데이터, 서버에 저장해야 하는 데이터, 클라이언트로 보내줘야 하는 데이터와 프로토콜을 정한다.
  • 정해진 내용을 클라이언트 담당자에게 공유하지만…
  • 서버 구현을 끝낸다.
  • 클라이언트 개발 시작…
  • 클라이언트 개발 중 이슈로 프로토콜 변경, 데이터 구조 변경, DB 기록되는 내용 변경…

서버 개발 일정 2주, 클라이언트 개발 비용 2주면… 과거 대학 시절에는 3주(개발 + 테스트)면 되던 일이…
BS가 다녔던 업체들에서는 5주가 걸린다. (서버 2주 + 클라이언트 2주 + 테스트)…

뭔가 이상하다…

글쓴이

BS

BS == Program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