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 하완

일러스트 작가로 살고 있는 글쓴이의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살아가며 이런 저런 생각을 적은 책인데…

BS의 삶과 인생관, 가치관, … 잘 맞지 않아 큰 감동이나 느낌을 받지는 못한 거 같습니다.

책의 내용 내내 우리가 알고 있는 “열심히 사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 내용인데…

책을 읽으면서 이런 삶을 살고 있는 몇몇 지인들이 생각나기는 합니다.
일부는 공감이 가는 내용도 있습니다.
“남들이 다 좋다는 하는 것들이 과연 내게도 좋을까?”

그에 대한 대답으로 BS 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내가 과연 남들과 그렇게 다른 삶을 살고자 할 필요가 있을까?”
“남들이 다 좋다고 하는 것들을 좋다고 생각하면서 행복하게 살면, 그걸로도 충분하지 않은가?”

BS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너무나 좋아하고, 계속하고 싶기 때문에
열심히 살고 싶은데…

하마터면 열심히 살지 않을 뻔 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물론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BS가 사는 삶에 대해 생각하게 된 좋은 책이었습니다.

글쓴이

BS

BS == Program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