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가 컴퓨터를 새로 구매했습니다.

BS의 노트북이 만8세가 지나면서 시대에 조금씩 버거워지기 시작했습니다.
BS가 처음 한성 노트북 G45를 구매할 때에만 해도 최신 게임도 거뜬한 노트북이라고 광고하던 PC였지만
시간이 지나다보니 이제는 최신 게임은 커녕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사용하는데 타이핑에 렉이 걸릴 정도로 느려졌습니다.
한글자 누르고 입력되면 다음 글자를 눌려야 하는 정도로…
이제 바꿀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여 노트북을 열심히 서치했지만 결론은 너무 비싸다…
이게 사람 욕심이라는 게 있어서 지금 사는데 되도록 최신 사양을 사고 싶은데 중고는 사기꾼만 넘치고 새 거를 사자니 가격이 140만원 정도는 필요했습니다.

그러던 중 지인으로부터 나름 괜찮은 상태의 모니터를 얻게 되었고
그래서 데스크탑 PC로 방향을 전환하였습니다.

Ryzen 5 3600 6 cores 12 threads
RAM 16G x 2 = 32G
SSD 120G
Radeon RX 570
PSU 600W

간만에 데탑을 사용하는데 은근한 소음이 상당히 거슬리네요.
케이스를 저렴하고 LED 많이 없는 걸로 골라달라고 해서 업체가 추천한 케이스를 썼는데 이게 내부에서 발생한 소음을 케이스가 울림통 역할을 하면서 오히려 크게 만들고 있습니다.
PC 케이스는 구멍 숭숭 뚫리고 펜 겁나 많은 걸로 해야 된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네요…
그래도 노트북에 비해 굉장히 쾌적해진 컴퓨팅 환경에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글쓴이

BS

BS == Program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