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전자상가] 아이코드몰

다나와 커뮤니티 max9572 님의 글
6월 28일 월요일 CPU를 주문했습니다.
다음날 아이코드몰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죄송하지만 제품이 수입이 안되서 목요일쯤 발송될거 같습니다”하더군요.
여기까진 괜찮았습니다.
어차피 토요일까지만 받으면 되는 물건이라서 그렇게 하세요 했지요..
그런데 목요일날 또 전화가 와서는 월요일날 제품이 들어온다네요;;;
살짝 짜증이 났지만 또 기다렸습니다.
월요일(7월 5일)엔 제가 전화를 했습니다. 발송되냐고 물어볼려구요..
발송한다고 하더군요…하루이틀 걸린다고 합디다..
솔직히 요즘 택배 도서지역아니면 하루면 옵니다.
그래서 화요일(7월6일)은 다른일이 바빠서 참고 수요일(7월7일)은 짜증나서 전화를 했죠
송장번호라도 불러달라고 했더니
직원인지 사장인지 하는사람이 하는말이
“발송은 월요일날 했는데 택배사에 전화를 하니 조회중이라고 해서 기다리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어느택배회사냐? 택배조회가 그렇게 어려운 회사가 요즘 어디있냐”화를 내면서 따져 물었죠.
그랬더니 지가 화를 내면서 “내가 뭘 잘못했냐? 배송이 늦는걸 왜 우리한테 그러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바쁜데 실랑이 하기도 싫고 해서 환불해달라고 하니 선뜻 계좌번호를 불러달라는 겁니다.
그때서야 아차 싶었습니다!! 이사람들 물건 배송도 안했단 거죠…
물건 배송한 판매자가 소비자가 환불해달란다고 바로 환불해주나요? 그럴수 있을까요?
저같으면 택배회사를 갈궈서라도 알아냅니다.
그런데 이 회사는 제가 환불하기를 기다렸다는듯이 환불을 해주더군요…
CPU하나 사는데 아니지…인터넷뱅킹 송금수수료 500원 떼이는데 열흘이 걸렸군요…
괜히 참았어..괜히 참았어…
저 사실 인터넷 게시판같은 곳에 글 남기는 굉장히 싫어하고 귀찮아 하는 사람입니다.
환불받고 다시 전화 걸어서 쌍욕해가며 싸울수도 있었습니다.
일이 바빠서 안했습니다. 대신 이글을 남깁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글쓴이

BS

BS == Program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