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Anti-Virus 에서 온 답변

BS가 MAX Anti-Virus 를 설치하고 나서 생긴 가장 큰 궁금증

Defender 를 대체하지 않는 것에 대한 답변이 왔습니다.

Defender 없이 MAX 만으로 단독 사용해도 무방하니, Defender를 Registry 편집해서 종료시켜도 된다.

하지만 BS는 또 이런 거 싫어 합니다.
BS는 일반 유저이기 때문에 일반 유저에게 Registry 편집기로 HKLM 아래의 키값을 바꾸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국내 기술로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드셨지만… 일단은… BS에게는 맞지 않는 거 같습니다.

어디서 살 것인가 – 유현준

책의 첫 챕터를 읽으면서 바로 감동?이었습니다.

건축이라는 낯선 소재의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아… 이렇게 내 삶에 영향을 주었고, 앞으로도 영향을 주는 것이구나…

건축물과 공간이 삶의 질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건축에 대한 무지를 한 꺼풀 벗겨주는,
세상을 바라보는 다른 시각을 갖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책의 저자의 생각에 완전 동의하지만…
역시 현실은 이상과 좀 많이 멀어 보입니다.
학교 강당과 성당의 조각상을 저울질 하면서 싸워야 하는 현실에서는…

책의 페이지 수가 적지 않은데, S7 으로 읽은 책중에 가장 빠르게 읽은 거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 이런 책들이 점점 좋아집니다….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 하완

일러스트 작가로 살고 있는 글쓴이의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살아가며 이런 저런 생각을 적은 책인데…

BS의 삶과 인생관, 가치관, … 잘 맞지 않아 큰 감동이나 느낌을 받지는 못한 거 같습니다.

책의 내용 내내 우리가 알고 있는 “열심히 사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 내용인데…

책을 읽으면서 이런 삶을 살고 있는 몇몇 지인들이 생각나기는 합니다.
일부는 공감이 가는 내용도 있습니다.
“남들이 다 좋다는 하는 것들이 과연 내게도 좋을까?”

그에 대한 대답으로 BS 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내가 과연 남들과 그렇게 다른 삶을 살고자 할 필요가 있을까?”
“남들이 다 좋다고 하는 것들을 좋다고 생각하면서 행복하게 살면, 그걸로도 충분하지 않은가?”

BS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너무나 좋아하고, 계속하고 싶기 때문에
열심히 살고 싶은데…

하마터면 열심히 살지 않을 뻔 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물론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BS가 사는 삶에 대해 생각하게 된 좋은 책이었습니다.

연애의 행방 – 히가시노 게이고

S7 으로 읽은 3번째 eBook

1, 2가 모두 자기계발서에 가까운 반면에 소설이 올라와서 잼나게 읽었습니다.

성과 이름을 따로 부르는 일본의 문화를 이용해서 동일 인물은 다른 명칭으로 부르고
처음에 다른 인물인 줄 알았다가 같은 인물이 되고…

어떻게 보면… 막장 드라마 같은 이야기

마지막 결말이 그닥 맘에 들지는 않지만… 읽는 동안에는 아주 재밌게 읽은 것 같습니다.

하… 이런 일이 주변에서 일어난다면…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멘탈이 멀쩡하지 않을 듯…

혼자 있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어 – 피터 홀린스

사람의 성격을 내향, 외향, 양향으로 정의해서

각 성향의 특징을 설명하고

그래서 사회적 동물인 인간으로 세상을 잘 살아보자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왠지 크게 와 닿지 않습니다.

책의 내용과 대한민국이라는 현실이 조금 다르게 느껴지고,
글쓴이가 속한 사회에 대한 이야기 같아서…

언젠가 대한민국도 그렇게 될 지 모르겠지만…
당장은 와 닿지 않는 내용이고, 번역의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성향이 한쪽으로 치우치는 느낌이었습니다.

신경 끄기의 기술 – 마크 맨슨

S7 구매 후 처음 읽은 eBook 입니다.

삶을 살면서 다양한 문제들과 직면하게 되는데…

모든 것에 대해 신경을 끄고 살자는 내용은 아니고…

이성과 감성의 사이에서 힘든 나날을 보내기 말고
받아 들일 것은 받아 들이고, 해결 할 수 있는 것을 해결해 가면서 행복하게 살자는 책입니다.

문제를 직면하고, 문제에 대해 신경을 쓰다 보면, 해결은 안되고 신경만 자꾸 쓰이는…
그러면서 점점 삶이 불행해지는 그 순간

신경을 끄고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해결하면서,
삶에서 자신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고,
정말 중요한 것이 아니라면 버리고 살자는 책의 내용이

왠지 모르게 확 와 닿는 느낌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삼성 스마트폰을 사용할 거 같은 기분…

중고로 저렴하게? 삼성 갤럭시 S7 사용 중인데…

갤럭시만을 위한 삼성의 스토어에서 교보 문고를 받아서 매달 1권의 무료 책을 보고 있습니다.

기술 서적 이외에는 거의 읽지 않던 BS가 매달 1권씩 책을 읽고 있다는!!!

다른 폰을 사용할 때에는 이런 서비스를 받지 못했는데… 삼성 좋으네요…

MAX Anti-Virus 설치 후기

[MAX Anti-Virus 소개] 글을 포스팅하고 아직 긴 시간을 사용한 것은 아닙니다만…

  • 개인용/가정용에 한해 사용 가능
    이 부분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이… 제대로 정신 박힌 회사라면 회사마다의 안티바이러스를 포함한 보안 솔루션을 도입했을테니까요… 만약 안티바이러스 하나 도입할 수 없는 회사라면… 그냥 사업을 하지 않는 것이… 그리고 그런 회사에는 취업하지 않는 것이…
  • Windows Defender 가 여전히 실행 중…
    이 부분이 가장 문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MS의 안티바이러스 인증(?)을 받지 못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미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안티바이러스 제품을 설치하면 MS Windows 가 해당 제품으로 대체하고 Windows Defender 를 중지해도 알림을 띄우거나 하지 않습니다.
    MAX의 경우에는 아직 이런 부분이 챙겨지지 않아서 Windows 보안 경고를 보고 싶지 않다면 MAX와 Windows Defender 모두 사용해야 하는데…
    경험적으로 안티바이러스 2개를 사용하는 것은 매우 좋지 않은 컴퓨팅 환경을 만들어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일단 이 부분이 해결되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을 거 같습니다.
  • 바이러스 검사
    이건… 뭐… 라고 해야 할지…
    로컬에 있는 파일을 malwares.com 서버로 올린 뒤 검사하고 그 결과를 받는 방식인가 봅니다. 즉 다른 안티바이러스처럼 바이러스에 대한 정의를 받는 것이 아니라 온랑인으로 바로 보내고 결과를 받는… 아… 이건 좀 아직까지는 좀 그런데…

경험의 차이

과거 대학 시절에는 엄청난 경력자(학교 선배였음)와 일을 할 때 (이때는 BS가 클라이언트 담당)

  • 먼저 서버-클라이언트 간의 로직 처리를 위한 프로토콜을 정한다
  • 각자 일정대로 프롴토콜 처리를 구현하다
  • 연동 테스트를 한다.
  • 행복하게 끝난다.

이랬는데…

게임 업계에 서버 프로그래머로 들어온 이후…

  • 게임 디자인에 대해 디자이너로부터 열심히 설명을 듣는다.
  • 서버 프로그래머가 디자이너가 제어하는 게임 데이터, 서버에 저장해야 하는 데이터, 클라이언트로 보내줘야 하는 데이터와 프로토콜을 정한다.
  • 정해진 내용을 클라이언트 담당자에게 공유하지만…
  • 서버 구현을 끝낸다.
  • 클라이언트 개발 시작…
  • 클라이언트 개발 중 이슈로 프로토콜 변경, 데이터 구조 변경, DB 기록되는 내용 변경…

서버 개발 일정 2주, 클라이언트 개발 비용 2주면… 과거 대학 시절에는 3주(개발 + 테스트)면 되던 일이…
BS가 다녔던 업체들에서는 5주가 걸린다. (서버 2주 + 클라이언트 2주 + 테스트)…

뭔가 이상하다…

사진 인화지 선택

BS가 파일로 가지고 있던 사진을 정리하려고 요새 삽질 중입니다.

그걸 본 아내가 창고에서 상자를 하나 가지고 나옵니다.

상자안에는 정리되지 않은 사진이 마구 굴러다니고 있었습니다.

대부분 필름 카메라로 찍고 현상한 사진들이고 일부는 과거에 구매한 삼성 포토 프린터 출력물이었습니다.

인화지 종류는 후지필름, 현대 컬러(시골 동네 사진관에서 사용했던), 코닥, 삼성(포토 프린터용) 정도였습니다.

창고에 대충 보관한 것은 동일한 조건인데…
코닥 인화지의 사진들은 거의 색이 변했습니다.

색이 바랜 순대로 적어보자면

코닥 > 현대 > 삼성 > 후지

후지필름의 인화지는 20년도 더 지났는데 색이 멀쩡합니다.

국내 사진 인화 사이트 1, 2위를 달리는 Z사와 S사를 보면… Z사는 후지필름, S사는 코닥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BS는 Z사를 선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