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예비 아빠 되다!!!

2009년 2월 27일 산부인과 방문


와우~~~


무려 5시간이나 기다려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아내 이름이 워낙 흔한 이름이라 간호사가 실수로 다른 사람 예약 취소 전화를 받고


아내의 예약을 취소해서요…


 


고작 2.3 mm 티끌만한 BS의 2세가 팔딱팔딱 심장이 뛰는 모습에 감격했습니다.


 


태명(태어나기 전에 임신중에 부르는 이름)은 ‘모모’입니다.


엄마 닮아서 예쁘게 태어나 착하고 똑똑하라고 지어준 이름입니다.


덕분에 아내는 ‘모모모'(모모 엄마), BS는 ‘모모부'(모모 아빠)가 되었습니다. ㅎㅎㅎ


 


예정일은 10월 26일 입니다.


 

BS의 블로그 이전…

뭐 제대로 운영도 안하면서 블로그 서비스만 계속 이전 중입니다.


여기는 이전에 직접 운영하던 태터툴과 비슷하고


공짜이고


N 블로그처럼 단속하지 않을 것 같고,


D 블로그처럼 기능이 약하지도 않으며


무엇보다도 원할 때 맘대로 백업이 되니… 한동안은 정착할 것 같습니다.


 


BS야 블로그 넘 썰렁하다 열심히 하자~

Rocket Punch Generation

최근에 W&Whale 의 앨범을 구매했다.
원한 곡은 오로지 하나 R.P.G. Shine


 


R.P.G. ??


 


Role Playing Game 이 아니다.


 


이름하여 Rocket Punch Generation


 


배영준이 이끄는 밴드 W에서 보컬 영입으로 Whale을 선택하여 태어난 W&Whale
배영준은 R.P.G를 이렇게 정의했다.


 


‘마징가 제트의 로켓 펀치처럼 한번 쏘면 되가질 수 없는, 모든 걸 거는 세대를 뜻한다.’


 


모든 걸 거는 세대
모든 걸 거는 세대
모든 걸 거는 세대


 


머리속에서 계속 되뇌어 지는 말이다…
그러면서 이어지는 생각…


 


나는 모든 걸 걸고 살고 있나?
정말 매번 말하듯이 후회 없는 삶을 살고 있는 것인가?
무엇 때문에 나는 외길을 가지 못하고 이리 저리 헤매게 하는가?


 


삶에 있어서, 내 인생에 있어서 지금 이 순간은 무엇에 매진 해야 되는 순간인가?


 


언제나 음악은 나를 뒤돌아보게 한다.
그래서 나는 음악을 사랑한다.


 


새시대 청춘 송가에서 말하는 그 철들어 간다는 것일까?


 


나 어릴 적 생각에는 난 언제나 청춘과 같은 생각으로 살 것만 같았는데
지금의 내 모습은 철이 많이 들었구나…
Rocket Punch Generation 과 같이 살아가고 싶다. 언제나처럼

펜마우스 사용기

사용기라고는 하지만 이미지도 없고 간단한 사용기입니다.


 


제품명: 와우펜 에코
제조사: 와우테크


 


크기는 판매글들 보면 나오지만 불티나 일회용 라이터 높이에
아주 작은 마우스입니다.
펜 마우스라고 하지만 펜 타입은 아니고
생긴 것은 일반 마우스에다가 막대기 하나 세워둔 듯한…
물론 일반 마우스에 비해 굉장히 작고 가볍습니다.


 


장점:
작업 공간이 아주 작아도 된다.
펜타입인 것에 비하면 적응이 쉽다.
휠 달려있다. (미들 버튼도 된다)


 


단점:
너무 가볍다.
미들버튼 힘들어간다.


오래쓰면 연필과 같이 중지 옆이 아프다.


 


펜 마우스 광고를 보면 마우스로는 힘든 그래픽 작업이나 필기를 펜 타입 마우스로는 쉽게 할 수 있다 하지만…
사실은 거의 불가능 합니다.
타블릿과의 최대 차이는 바로 이것… 압력 감지와 버튼 입니다.
펜 마우스는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쓸 때에 버튼을 누르고 떼고를 반복합니다.
포인터 움직임에 정확한 싱크를 맞춰야 하는 문제가 있죠.
하지만 타블릿은 그냥 쓰면 됩니다. 왜냐… 타블릿에 펜이 닿아야 입력이 되고
자연스레 일반 펜을 쓰듯이 바닥에 붙였다 뗏다가 되니까요.
물론 펜타입 마우스 중에서는 이런 것을 고려하여 펜촉의 눌림으로 입력되는 것도 있으나 실제 이 누름이 굉장히 커서 오히려 버튼보다 불편합니다.


 


그런데 왜 이런 걸 모두 알고 있는 BS는 펜마우스 와우펜을 2개나 구매했을까요?
일단 일반 마우스보다는 움직임이 편합니다. (주관적 생각)
그리고 작습니다. (미니 매니아…)
가볍습니다. (이건 불편할 정도라… 쩝)
그리고 마지막으로 색상이 맘에 듭니다. (바이올랫…)
원래는 남자의 로망 ‘핑크’를 구매할 생각이었으나 색상이 없어서 가장 비슷한 걸로…


 


아무튼 펜 마우스는 타블릿과 다르고 마우스와도 다른 새로운 느낌이라는 거…
게임 않하고 마우스 많이 안 쓰지만 가끔 펜을 써야하는 때에… 혹은 포터블 기기에 써야할 때에 적당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럼 허접 사용기 끝 –